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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훈련법 정말 힘드시죠?

강아지는의 훈련은 새끼강아지일때가 정말 성견이되었을때의 행동을 좌우한답니다.


사람과같이 살아가면서,

정말중요한건 사고안치고,잘먹고,잘놀고가 중요하겠지만

배변훈련.. 정말 중요하죠.

저도 저희집 강아지 배변훈련안되어있을때에는

육각장에서 탈출해서 온갖곳에다가 다싸놓더라구요,

육각장 정말 훈련시키실때만 쓰시는게좋아요,.,^^;


조금씩 크다보니 탈출을 하는 횟수가 잦아지고 이제는 뭐 제가 보고있어도

당당히 뛰어넘더라구요!


자고일어나면 강아지 치우기 힘드시죠?

혹여나 밟을까봐 불안불안 하시죠?


이제부터 구체적으로 배변훈련하는법을 하는법을 알려드릴께요!








강아지의 훈련시기


태어나지얼마되지 않은 강아지의 경우에는

스스로 뱌변능력이약해서

어미가 회음부와 복부를 핥아서 자극을 주어 배변을 돕습니다.


보통 생후 2주정도 강아지들은 스스로 배설하기 시작하며,

1달이 안된아이들에게는 배변훈련을 시켜도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강아지 배변훈련시기에 적정한 시기는

생후 2개월반~3개월정도가 적절한 배변훈련 시기입니다.







강아지 배변훈련 방법


저도 써봣던 울타리방법(크레이크 훈련)

강아지는 자기가 자는곳에는 배변을 보지않기에 그습성을 이용하는건데요,

강아지의집과 배변패드를 1대1의 비율로 놓고 울타리를 치는것이죠.


이렇게되면 자연스레 배변판에다가 배변을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배변판에 배변을 했을시에 간식을주거나 엄청나게 칭찬을 해줘야 된다는것이죠.


물론 저는 배변하고있는 현장을 목격하지못해서 칭찬을 해줄 수가 없었죠,.


이러한 방법은

간식을 주지 않는것도 좋습니다.정해진량을 하루에 두끼를 주며,

20분정도 기다리면 그안에 배변을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때동안 지켜보시고 배변을 하면 칭찬해주는것이지요.



다만,

울타리 밖에 풀어주면 밖에서 싸는경우가 있지요.,

저희집강아지는 울타리안에서도 맘대로쌋지만 밖에서도 맘대로 싸네요,.,?^^









또한 케이지 방법도 있습니다.


울타리를 자는공간만큼 해놓으시고

배변을 하고싶은데 할곳이없으니 안절부절해하고 낑낑댈때(이걸 전조증상이라고 합니다.)에 

배변판위에 올려주시고 쌀때까지 기다립니다.

배변을하면 이뻐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간식을 주세요!

계속 반복하다보면 '아,엄마가 여기에 쉬하면 이뻐해주는구나'혹은 '여기에 쉬하면 맛난걸 먹을 수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배변판에 계속 볼일을 보게된다고해요.






다른 방법으로는 배변유도제로 훈련시키는 방법이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상품평들을 둘러보니

냄새도 엄청 고약하고 어지러울정도로 많이난다는데 정작 강아지들은 거기에 배변은 커녕

도망가기 일쑤라고들 하네요,.

향이좋은것도 있지만 성공했다는 사례는 아주 드물어요..!






또,크레이크나 케이지방법이 안통하는 아가들은 어떻게해야할까요?


이것때문에 파양당하고 유기당하는 강아지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강아지 훈련은 인내와 끈기입니다.

훈련과의 싸움에서 지면 평생토록 강아지 똥을 밟을 일에서 못벗어나죠,







저희강아지 또한 아직까지도 배변훈련을 정확히 못하는데요,


케이지방법이나 크레이크방법이 안통하고 배변유도제도 안통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마도 저는 칭찬과 꾸중이 잘못된듯 하네요.


칭찬정말 오버액션으로 과도하게!

꾸중굵고 짧게

방에 배변하고있는 그즉시 패트병으로 탕!소리를내서 놀라게해주신다거나

꽥!소리를 지르는게 좋다고해요.,


때리거나 계속소리를 지른다면 아,여기서 배변을 하면 안되는구나가아니라

아 배변하면 혼나는구나라고 알아들어서



안보이는곳에다가 몰래 싼다고해요..


여러분도 배변훈련하실때 조심하시구요.,!



진짜 인내심으로 계속 지켜 보셔야되요,

귀찮다거나 그런이유로 내팽겨치면

방법은 포기밖에없으니

여러분들 가족을 버리지말고 보듬어주세요!


그럼이만 글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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