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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발톱이나 손톱이 빠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발톱이나 손톱이 빠지는 경우는 흔하게 생기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화이 닥쳤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고 해결해야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에요.

이렇듯 오늘은 발톱 빠졌을때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발톱이 빠졌을때 제일 먼저 해주셔야 하는것이 소독인데요.

발톱이 빠지게 되면 세균 감염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주변을 과산화 수소나 요오드로 소독을 하고 난 뒤,

발톱이 빠진 부분에 세균이 감염되지 않도록 거즈나 깨끗한 붕대로 잘 감싸 2차 감염을 막고

곧바로 병원을 가시는것이 좋답니다.

거즈나 붕대로 감은 뒤 발톱이 빠진 부위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하는데

습기가 차게 되면 그 부위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 발톱이 빠진 부분에 새로운 발톱이 자라나게 되는데,

이때 발톱이 자라면서 간지러울 수 있으나 긁지 말아야 합니다.

손으로 만지게 되면 발톱 모양이 이상하게 나거나 변형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외출을 할때에는 발이 꽉 끼는 신발이나 힐 같은 발이 불편한 신발 보다

발에 부담을 주지 않는 운동화나 슬리퍼 같은 편한 신발을 신는것이 좋답니다.

슬리퍼를 신을때에는 외부의 충격을 받지 않게 조심하셔야 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오늘은 발톱 빠졌을때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유익한 정보 되셨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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