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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부고소식을 전해듣고 바로 빈소를 찾아뵙고 애도와 위로를 드리고 싶지만 사정 상 조문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갑작스레 들려온 소식이기 때문에 오지 못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애도를 표하러 방문을 못 하는 경우 장례식화환으로 위로를 전하는데요.

하지만 화환을 주문하는 방법이 복잡해 힘들어하시거나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헷갈려하시거나 힘들어하시는 것을 도와드리기 위해 광주곤지암농협장례문화원 근처에 위치해 꽃을 배송해주는 울동네꽃집을 알려드립니다.

 

알림문자는 꽃배달서비스를 한 후에 메시지를 전송하여서

고객님께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눈으로 보고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니 걱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도착이 언제 되는지 등도  걱정이 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완료가 되면 알림을 보내드리니 마음 편하게 구매를 하세요.

 

울동네꽃집은 전화 한번으로도 간단하게 꽃배달을 주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꽃배달을 주문할땐 3가지 정보를 얘기해주시면 직접 장례식장에 전화하여 빈소를 확인 후 퀄리티 좋은 조화를 제작하여

3시간 안으로 빠른배송 해드립니다. 첫번째 필요한 정보는 정확한 장례식장 이름이구요,

두번째로는 고인이나 상주의 성명이예요. 마지막으로 리본에 쓸 문구가 필요한데요.

리본에 들어갈 문구는 애도의 문구와 보내시는 분의 문구를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배송이 빠르게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꽃의 품질은 어떠한지 잘 살펴봐야 하는데요.

화환 주문 후 장례식에 조문을 갔는데 내가 보낸 화환이 장례식절차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꽃이 시들하고 엉성하다면 당연히 마음이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장례식장으로 보내는 꽃인만큼 더욱 더 품질에 신경이 써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그러한 분들을 위해 울동네꽃집은 품격있는 부고화환을 제작하는 곳으로,

고품질의 꽃만을 사용하고 있어 신뢰할 수 있는 화원입니다.

 

조문시 이름을 쓰는 부분과 봉투는 뭘 써야할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그래서 봉투에 관련된 것을 간단히 설명하고자합니다.

보통 부의, 추모, 애도 등의 3가지 봉투를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상가에 보내는 물건 혹은 돈을 부의라고 하며, 추모는 고인을 기억하고 그리워한다는 것이며, 애도는 죽음을 슬퍼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름을 적으실 때는 뒷면 왼쪽 아랫부분에 이름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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